Loading…

계시의존사색 I is unavailable, but you can change that!

왜, 계시 의존 사색이 우리에게 필요한가. 우리의 신학과 신앙이 그 방법에 근거하여 세워지는 까닭이다. 이 책의 성경신학 논문들은 그러한 신학 작업 방식의 결실이다. “인간은 자력과 자율로써는 하나님을 아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.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오직 계시 의존 사색이 필요하다.” _우리의 성경. “구약과 신약의 모든 계시 운동은 은혜 계약을 보여 주며, 또한 그것과 관계된 하나님의 행동을 취급한다.” _계약사상. “산상보훈은, 유대인들의 오해한 율법관을 교정시키는 목적으로 나타난 교훈이지 계시의 전체가 아니다.” _산상보훈에 나타난 계약사상. “선교의 대명(大命)은 교회의 생명의 법이 되었다. ‘내 증인이 되리라’(행 1:18)는 말은 교회의 할 일을 말해주지 않고 교회가...

신학지남 43/1 (1976. 3): 10–29 기독교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된 진리와 사실의 종교이다. 그렇게 때문에 이는 우리가 우리의 전부를 들여 놓고 믿을 만한 종교이다. 이에 대한 바울신학(神學)의 언약사상(言約思想)의 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. 롬 1:2–4에 “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”고 하였다.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일찍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대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의 구원을 성취하신 사실을 역설(力說)한다. 이것은 곧 언약대로 성취되어 나타난 복음이므로 우리로서는 얼마든지 힘있게 믿어야 함을 지적한다.
Page 99